-
"대장동 터뜨려 이재명 괴롭혔다" 이낙연 제명 청원 5만 돌파
3일 오전 9시 기준. '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당에서 제명해달라'는 민주당 강성 지지자의 청원이 5만명 이상의 권리당원 동의를 얻었다. 사진 국민응답센터 캡처 이낙연 전
-
이재명 자제 당부에도…"이낙연 제명" "찬성 명단 공개" 청원 잇따라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. 김경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비명계 의원들의 명단 공개를 주장하는 청원이 민주당 게시판에 올라왔다. 2
-
박지현 "尹이 문책할 리 없다…野 '인사참사' 한동훈 고발을"
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. 우상조 기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정순신 변호사의 국가수사본부장 낙마와 관련해 "분명한 인사 참사"라며 "한동훈
-
'李 체포동의안 가결 촉구' 박지현 출당 청원 5만명 넘었다
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에 대한 출당 청원이 26일 오후 6시 기준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. 사진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
-
이 대표 “압수수색 332번 검사독재 정권” 선명성 강화 의지
━ 이재명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정식 사무총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. 이날 본회의엔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보고됐다. [
-
'비명계' 이상민 "李, 기소되면 물러나길…불체포특권도 포기해야"
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. 김경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"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기소할 경우 이 대표가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"고 주장했다. 대표적인 비명(비이
-
민주당 지지율 26% 국민의힘 39%…‘사법리스크’ 현실로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지역위원장·국회의원 긴급 연석회의에 참석해 있다. [뉴스1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한 국회 처리 절차(
-
이재명 체포안에 野지지 최저인데…"김해영 아웃" 외치는 개딸들
16일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. 장진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
-
‘천아용인’ 카드로 반전 이룬 이준석 정파, 높이 날지 촉각
━ [여의도 톺아보기] 국힘 전대 복병 ‘청년 정치’ 3·8 국민의힘 전당대회 컷오프를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한 ‘이준석계 4인방’ 후보들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
-
박지현 "천하람에 박수"…천하람 "날 이용마라, 우린 길 다르다"
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열린 제3차 전당대회 부산·울산·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. 연합뉴스 국민의힘
-
박지현, 美타임 100 임팩트 어워드 참석…“국제 연대 확인”
UAE(아랍에미리트) 두바이에서 열린 '타임 100 임팩트 어워드'에 참석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. 사진 페이스북 캡처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
-
김남국 "이재명 檢출석 동행…고초 겪는 걸 누가 보고만 있겠나"
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. 사진 김남국 의원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오전 이재명 대표가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해 성남지청에 출석할 때 "함께 가기로 했다"고
-
박지현, 이재명 겨냥 "양두구육, 출마 막아놓고 안타까운 척"
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가 좌절된 과정을 돌아보면서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“속은 검은데 겉은 하얀 것처럼 발언하는 것은 그냥 양두구육 정치일 뿐”
-
[월간중앙] 도전 인터뷰 | ‘이상한 민주당’을 향한 박지현의 격정토로
“이재명, 강성 팬덤과 ‘헤어질 결심’ 해야” “헛발질하는 민주당, 민생 실종… 김건희 꽁무니만 쫓아다니고 있다” “젊은 민주당 만들려면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어젠다 내놓아야”
-
박지현 “이재명, 털어도 먼지 안 나와…사퇴 요구 치사해”
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. 뉴스1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이재명 당 대표가 검찰 소환 통보를 받은 것을 두고 “검찰에 당당히 나가야 한다”고
-
MZ, 또 정치권 '호구' 될 건가…86세대 본받아라, 뻔뻔해져라 [강덕구가 고발한다]
지난 대선에서 윤석열(왼쪽)·이재명 후보가 MZ세대에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만든 홍보 영상의 한 장면. 그래픽=신재민 기자 한 번 당한 사람이 계속 당하면, 호구(虎口)라고 부른
-
"대선주자급→선동가 전락"…'이재명 엄호' 유시민 엇갈린 시선
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6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와 큰소리를
-
정은경·이수정 이어…박지현, BBC '올해의 여성 100인' 선정
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'다른미래 시민아카데미’에서 ‘청년정치와 성평등 민주주의’를 주제로 강연을
-
진중권 "'60살 지나면 뇌 썩는다'던 유시민…몸소 생체실험 하나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. 사진 CBS 한판승부 유튜브 캡처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, ‘60살이 지나면 뇌가 썩는다’는 그의 과거 발언을 인용
-
유시민 "시끄러운 정치인"…박지현 "586세대 퇴장 준비하라"
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(왼쪽)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. 뉴스1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공개 비판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
-
박지현 "김건희 뒤만 쫓는 최고위원…김의겸 즉시 사퇴시켜야"
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. 뉴스1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"수사는 이재명 대표가 개인적으로 대응하고 당은 국민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민
-
유시민 '조금박해' 비판에…박용진 "그분 말 들어서 野 잘 됐나"
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(왼쪽)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. 뉴스1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‘언론에 많이 나오면 마이크 파워가 크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’며 자신을
-
유시민, 참사명단 매체에 기고글 "박지현·조금박해 왜 그럴까"
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10월 28일 오후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제1회 전라남도청소년박람회 부모자녀소통강연인 우리는 무엇인가?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. 사진
-
박지현 "'거짓말 판명' 유감으로 끝낼 일 아냐…김의겸 사퇴해야"
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9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'다른미래 시민아카데미’에서 ‘청년정치와 성평등 민주주의’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.